온천동 24평 현장은 개수대 아래 하부장 몸체가 오래된 습기로 부풀어 있었고, 도어 경첩 일부가 헐거워져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방문 실측 단계에서 배수 배관 위치와 바닥 수평, 상판과의 간격을 먼저 확인한 뒤 주방하부장인테리어 범위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철거 전 주변 상판·벽면 타일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보양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기존 몸체를 들어낸 자리는 배수관 주변 습기와 곰팡이 흔적을 확인해 마감재로 한 번 더 정리한 뒤 새 몸체 규격을 현장 치수에 맞춰 잡았습니다.
자재는 방수 처리가 된 마감재로 선택해 개수대 아래처럼 물이 튀기 쉬운 구간에도 견디도록 했습니다. 도어 색상과 손잡이는 기존 상부장 톤과 맞춰 주방 전체 분위기가 어색하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설치 단계에서는 경첩과 서랍 레일의 수평을 반복해 맞추고, 도어 사이 간격이 일정하게 떨어지는지 눈높이에서 확인했습니다. 배수관을 다시 연결한 뒤에는 물을 직접 흘려 누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마감 후에는 도어 개폐감과 서랍 슬라이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바닥과 몸체 사이 틈을 실리콘으로 마감해 물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온천동 인근 충남 권역은 같은 방식으로 방문 실측 후 주방하부장인테리어 범위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부장 하단은 개수대 배수관과 가장 가까워 다른 구간보다 습기에 먼저 노출됩니다. 몸체 표면이 부풀거나 경첩 주변에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방치하지 않고 안쪽 습기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분 구간만 손상됐다면 전체 교체 없이 해당 도어·서랍만 부분 수리로 진행할 수도 있어, 방문 확인 단계에서 손상 범위에 맞는 방식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시공 후에는 개수대 사용 직후 물기가 하부장 안쪽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실리콘 마감선을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습기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온천동 외에 인근 동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전화나 문자로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빠르게 확인해 드립니다.
